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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여행 1
 작성자: sunny  2013-02-03 19:44
조회 : 3,544  

노르웨이에 3년동안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적지 않는 나이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서 늘 마음으로는 
헝가리 원광사에 가보고 싶었지만 이러저러한 망설임의 시간끝에
이제야 다녀 왔습니다. 
거의 4년만에 앉아보는 선방, 부처님께 드리는 예불, 사시공양예불 이모든 것이
저로서는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헝가리 스님의 천수경, 반야심경등 염불소리, 특히 헝가리어로 하는 염불은 한편의 성스러운 음악을 듣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정겹고 좋았어요. 꼭 한번 오셔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강추!!
원광사에 한국분들은 봄과 늦가을, 초겨울(10월,11월)에 많이 오신다고 그러시데요.
저도 부지런히 원광사 드나들면 한국분들도 만날수 있을려나.... 희망사항입니다.
저와 같이 일하는 노르웨이 사람들에게 일주일 절에 머물면서 명상을 공부하러 간다고 그러니
많이 놀라고 신기해 하면서 가르쳐달라는 사람도 있어요.
한국에서  일하면서 일주일 이상 시간내기 힘들다는 것 누구보다 잘 알지만  마음에서 진정으로 원하면
훌쩍 여행을 오세요. 원광사에 오시면 걱정했던 수많은 생각이 참 부질없었다는 것을 알게 해줄것입니다.
제 카메라에 있는 사진을 올려볼려니 용량이 크다고 잘 안되네요.
공부 쫌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1
끄덕이
노르웨이에 살고 계시군요. 저는 강원도 양구군에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퇴직교장입니다. 외국에서 배낭여행을 오거나 한국 분들로 양구에 오시는 분들에게 싼값으로 숙식을 제공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제 불교에 입문하는 햇내기 입니다. 혹시 양구에 오시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여행도 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 한국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010-7767-3749  070-8848-3749  박 준재 (양구읍 공리 춘양로 2545=43   13-12-08 07:46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