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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사에서 머물면서 느꼈던 느낌 3
 작성자: 나비춤  2012-04-11 06:08
조회 : 4,164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원광사를 다녀왔습니다.
2박 3일간 머물면서 느꼈던 땅과 하늘의 기운이 마치 한국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포근했고,
잊고 살았던 고향의 품에 돌아 온 것 같이 편안했습니다.
대웅전 앞에 핀 민들레의 향기와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 그리고 청안스님의 염화미소가
어린시절 소풍가는 날과 같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
소중하게 간직하며 다시 한번 원광사 부처님을 뵈올 수 있도록 두손 모웁니다.

해연사 대연 합장 ()()()

 

의견 3
가람지기
스님
유럽의 맑고 투명한 봄을 느끼셨군요. 그곳의 4월은 어찌 그리 깨끗한지...
원광사에 계신 스님의 모습을 뵈오니, 원광사가 더욱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_()_
  12-04-11 08:46  답변
다선
저도 그곳 에너지가 좋아 한참을 걸었었어요 () () ()   12-04-13 19:10  답변
훈이아빠
요즘은 한국 느낌이 별로 포근하지 않은데..
하기야 방송같은 걸 안보면 괜찮긴 합니다.
그런데 스님들께서 좋은 곳에만 계시면 어떡하나요?
이 혼탁한 땅에 빨리 청량한 기운을 전해주셔야지...ㅎㅎ
  12-04-14 08:11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