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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 모습 2
 작성자: 수니  2012-07-20 12:14
조회 : 3,586  

  5월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끝내는 병원신세도 졌지만 이제는 건강한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관음경 사경이 중단된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예전에는 한 가지
목표를 세우면 빠짐없이 해내려고 애를 태웠지만 이제는 흘러가는대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 말씀하셨지요? 거문고의 줄을 너무 당겨도, 너무
느슨하게 매어도 소리가 제대로 나지않는다고...... 

  오늘 원광사 홈페이지며, 불교영어도서관 홈페이지를 둘러보다 청안스님께서
지도하시는 참선수행 모임이 불교영어도서관에서 7월 8일날 시작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7월22일 모임에는 저도 참석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서울의 거처가 일시적이지만 집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절을 찾아 108배도 하고,
참선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승의 지도없이 혼자 하는 수행에 대해서 경계하는 
부분이 있기에 지도 스님의 안내에 따라 수행하는 기회도 갖고 싶었습니다. 일요일
저녁시간이라는 어려움은 있지만 해결책을 찾아보아야겠습니다.

  수행을 하다보면 어떤 인연들이 다가옵니다. 유형일 수도 있고, 무형의 어떤 것
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기에 나에게 다가왔다고 여기
면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게 되어 스스로 기쁘네요.

  나무 관세음보살


 

의견 2
재가자
수니님, 얼굴 한번 뵌 적 없지만 우리는 모두 한 형제 한마음이기애 이렇게... 부처님의 가피로 빨리 쾌차하시길 아미타불()()()   12-07-21 19:01 
가람지기
수니님
참선수행모임에 참석하셔서 좋은인연으로 편안해 지시고,
건강을 빨리 되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12-07-22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