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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의 의미 0
 작성자: 훈이아빠  2017-05-29 21:31
조회 : 1,802  


지난 주말, 오랜만에 스님을 뵈었습니다.

손가락으로 세어보니 벌써 7년 인연입니다.

전북대병원 강연회에서 처음 뵌 후로 강원도, 예산 등에서

종종 뵈었는데 요즘은 뜸했습니다.

세월 무상인 듯 저는 오히려 두통만 늘어버렸는데

스님은 수행도 열심히 하시고, 포교도 끊임 없으시네요.


스쳐간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마음속엔 누구나 불법의 씨앗을 얻었을 것입니다.


머리가 아프니 오히려 진리를 추구하게 되고

마음도 낮아집니다.

스님처럼 낮고 낮아져 언젠가, 우리 모두 지혜의 바다에 도달하길 희망합니다.

템플스테이 인연들, 반가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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