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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탱화 0
 작성자: 가람지기  2011-01-10 20:06
조회 : 7,666  

 
(쌍계사)

유교ㆍ불교ㆍ민간신앙이 조화된 삶과 죽음, 죽음 뒤의 사후(死後)세계를 묘사한
불교그림으로, 동아시아의 불화(佛畵) 중 조선에서만 나타나는 양식이다.

감로탱화(甘露幀畵)라는 명칭은
'중생들에게 감로(甘露, 단 이슬)와 같은 법문을 베풀어 해탈시킨다.'는 의도에서 붙여졌으며,
 감로왕도(甘露王圖)라고도 한다.

감로왕도(甘露王圖)라는 명칭은 부처의 수제자인 목련존자(目連尊者)가
지옥 아귀도에 빠진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감로왕에게 그 방법을 묻고 해답을 듣는 내용을 담았다 해서 붙여졌으며,
감로왕은 서방정토의 주불인 아미타불을 말한다.

그림은 크게 상단, 중단, 하단으로 나뉘어지는데
상단에는 극락에 있는 아미타불 일행이 지옥의 중생들을 구제하러 오는 장면을 그리고 있으며 
중단에는 중앙 정면에 음식을 성대하게 차리고 재를 올리는 성반의식을 그렸다.

하단에는 지옥 아귀를 비롯한 중생의 온갖 고통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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